왜 샀는지 기억나십니까- 이 질문에 답을 못하면, 이미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있는 겁니다. 6개월 전에 산 종목 하나만 떠올려보겠습니다. 왜 샀습니까? 정확히 기억나십니까? 대부분은 기억하지 못합니다. "그때 좋아 보여서.""누가 추천해서.""분위기가 그래서." 감정의 잔상만 남아 있고, 판단의 근거는 사라져 있습니다. 우리는 결과만 기억하고, 판단은 기록하지 않기 때문입니다.수익은 남지만, 판단은 사라집니다. 투자 일기를 써야 합니다투자 일기를 써야 합니다. 이 시리즈에서 하나만 실천한다면, 이겁니다. 3줄이면 됩니다. 다만 이 3줄이 왜 필요한지를 먼저 짚어보겠습니다. 올랐습니다. "역시 내 눈이 맞았어"라고 생각합니다.떨어졌습니다."운이 나빴다"로 넘깁니다.둘 다 틀렸습니다. 맞았을 때 왜 맞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