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시리즈는 종목을 추천하지 않았습니다.
수익률을 약속하지도 않았습니다.
"이렇게 하면 돈을 번다"는 말은 한 번도 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돈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뉴스를 왜 의심해야 하는지,
내 뇌가 나를 어떻게 속이는지,
잃지 않는 것이 왜 이기는 것의 전제인지,
그리고 남의 원칙이 왜 나를 지켜주지 못하는지.
전부 "사기 전에" 필요한 이야기입니다.
이 글들을 읽기 전과 후에 발전하는게 있다면,
종목을 더 많이 아는 게 아닐 겁니다.
뉴스를 볼 때 반응이 달라졌거나,
누가 "이거 사라"고 할 때 한 박자 멈추게 됐거나,
자기 계좌를 들여다보는 시선이 조금 바뀌었거나.
그 정도면 충분합니다.
마인드셋은 준비입니다.
준비만으로 돈을 벌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준비 없이 행동하면, 잃습니다. 이 시리즈는 그 준비였습니다.
이 시리즈가 끝이 아닙니다.
아직 하지 못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 이야기는 준비가 되면 시작하겠습니다.
저도 여전히 배우고 있습니다.
틀리기도 하고, 고치기도 하고, 가끔은 원칙을 못 지키기도 합니다.
다만 예전과 다른 게 하나 있다면, 왜 틀렸는지를 물어보게 됐다는 겁니다.
같이 걸어와 주셔서 고맙습니다.
다음 걸음도 함께 하길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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