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벌었는데, 실제로 남은 돈은 얼마일까 +10% 수익이 났다고 생각했습니다.1,000만 원이 1,100만 원이 됐습니다.기분 좋게 계좌를 닫습니다.그런데 하나만 확인해보겠습니다. 정말 100만 원이 그대로 남았을까요? 파는 순간 거래세가 빠집니다.사고팔 때마다 수수료가 붙습니다.배당에는 세금이 따라옵니다.해외 주식이었다면환전 비용과 양도소득세까지 더해집니다.2026년 기준, 한국 주식은매도할 때마다 0.2%의 거래세가 붙습니다.이익이 났든, 손해를 봤든 상관없습니다.팔기만 하면 냅니다.펀드나 ETF를 통해 투자했다면운용보수가 매일 기준가에서 빠지고 있습니다.작은 비용이 복리로 쌓이면 벌어지는 일한 번의 거래에서 빠지는 비용은 작습니다.0.2%0.01%티도 안 나는 숫자들입니다.문제는 이 숫자들이사..